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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외식업체 '켄터키 프라이드치킨(KFC)'의 '짝퉁' 브랜드가 중국에 등장, 논란이 뜨겁다.
  중국의 자체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지아포'는 최근 KFC의 상징 '커넬 샌더스'를 쏙 빼닮은 인물 로고를 사용,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지나쳤다'며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지아포'의 로고가 KFC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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