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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수 없는 것, 갖을 수 없는 것을 보고 그림의 떡이라고 하는데 실제 떡 파는 집의 간판이 '그림의 떡'이라니... 

떡을 팔겠다는건지, 보여만 주겠다는 건지... 아이러니 하지만... 재밌는 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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