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얼마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윈도하드웨어엔지니어링컨퍼런스(WinHEC)에서 차기 OS ‘윈도7’의 멀티터치 기술을 시연했다. MS는 윈도7에 멀티터치 기술을 확대해 윈도비스타와 눈에 띄는 차이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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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MS는 멀티터치를 이용해 장문의 리포트를 읽을 때 페이지를 넘기거나 특정부분을 손으로 짚어가며 읽는 모습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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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MS는 커다란 디스플레이에서 멀티터치로 ‘버추얼어스’를 구현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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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윈도7의 멀티터치 기술을 응용한 '핑거페인팅'은 WinHEC 참석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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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한 WinHEC 참석자가 MS의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 기능의 터치스크린 버전을 시험해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