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우젠 시스템에어컨 CF에는 냉난방 전문가, 환기·청정 전문가, 절전 전문가, 인테리어 전문가, 24시간 관리 전문가 등 시스템에어컨의 핵심 분야를 대표하는 남녀 전문가 캐릭터들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특히 각 분야별 전문가 캐릭터들이 일하는 모습을 3D 입체영상으로 보기 쉽게 전달해 시스템에어컨의 특장점을 이해하기 한결 수월하게 도와준다. 또 일하는 중간중간 전문가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윙크와 ‘OK사인 동작, 요가 중 넘어지는 장면 등 자연스럽게 연출된 엉뚱하고 귀여운 캐릭터 모습이 CF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든다. 온에어와 동시에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하우젠 시스템에어컨의 CF에 대한 온라인상의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정교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캐릭터의 디자인이 전문가로서 특징을 잘 살려주는 것 같다”며, “각각 다른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착용하는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을 가진 전문가 캐릭터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창업 연예인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옥주현은 작년에 이어 하우젠 시스템에어컨과 또 한번의 인연을 맺었다. 옥주현은 요가학원을 창업할 당시 1:1 맞춤 서비스로 요가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하우젠 시스템에어컨을 학원에 설치한 것이 인연이 돼 CF 모델로 기용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실제 옥주현의 창업 스토리를 토대로 제작한 CF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와 함께 실제 사용자로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옥주현을 메인 모델로 기용했다. 옥주현은 이번 CF에서 그 동안 요가학원을 운영하면서 하우젠 시스템에어컨을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하우젠 시스템에어컨의 특장점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똑 부러지는 말투와 목소리로 하우젠 시스템에어컨의 다양한 기능을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5개 분야의 시스템에어컨 전문가 캐릭터들과 시청자들을 이어주는 가교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광고를 제작한 제일기획의 김경림국장은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옥주현의 똑 소리 나는 이미지와 전문가 캐릭터들의 친근함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