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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TheHADA Design Institute


길을 가다 문든 옆을 봤는데 누군가가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랄까? 

어쩌다 된거 같지는 않고 일부러 만든 듯 한 창문의 형태인데...

집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는 담벼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