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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SSM(Super Spuermarket: 기업형수퍼마켓)과 대형마트에 밀리는 중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된 업체에 인증하는 브랜드로 '서울+울타리'의 합성어로 '서울시가 울타리 안의 상권을 보호한다'는 의미이며, 중소상공인들을 성공 사업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해 주는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Project :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사업 인증브랜드 '서울타리'       

             Naming & Brand Identity Design 

Client : 서울시청 (소상공인과)

Date : 2011

Agency : TheHADA Design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