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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1호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이 새로운 CI를 공개하고 새로운 비전을 2011년 3월 31일 발표했다.


1일부터 사용될 한국정보인증의 새로운 CI는 ‘신뢰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한국정보인증의 기업 비전을 담고 있으며 고객을 최우선시하는 무한 고객만족주의와 따뜻한 인간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휴머니즘을 내포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의 이번 CI는 한국정보인증주식회사의 정관상의 영문 약자인 ‘KICA(Korea Information Certificate Authority Inc.)’를 디자인화한 것으로 무한한 도전정신을 담고 있기도 하다.

한국정보인증은 1일부터 공인인증서 신청서 양식을 포함해 공인인증서에 들어가는 문장에 회사 로고에 이르기까지 전부 새로운 CI를 사용하게 된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