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대학교 학생들이 “학교끼리 T타임’ 가입 후에 친구들과의 통화료 부담이 줄게 됐다며 기뻐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09월 10일 09시24분--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이 대학생들의 통신비 경감을 위해 출시한 “학교끼리 T타임” 홍보 및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추가 비용 없이 가입만으로 같은 학교 학생끼리 통화료 50%를 할인해 주는 “학교끼리 T타임”은 등록금 인상 및 물가 인상으로 용돈이 줄어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학교끼리 T타임” 요금제 홍보를 위해 현재 홍익대를 비롯 서울 시내 8개 대학에서 홍보 및 가입 프로모션을 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이후 전국 60여개 (수도권 30여개) 대학에서도 실시될 예정이다.
출처: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