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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08월 27일 17시48분-- 컴퓨터 전문 기업 ㈜빅빔은 고급기능과 파격적인 가격으로 미디어에서 호평을 받았던 MP3플레이어 ‘Ken I(켄아이)’ 8GB 제품을 국내 최저가인 79,900원으로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KenI’ 8GB제품의 가격인하로 인해 8GB의 고용량을 갖춘 동영상 지원 MP3P의 소비자 가격이 7만원대로 진입됨에 따라 국내 휴대기기시장에 큰 파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적 디자인의 ‘KenI’ MP3플레이어는 3인치의 와이드 LCD를 장착하여 어디서든지 극장과 같이 넓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고가의 PMP처럼 별도의 파일 변환이 필요없이 누구든지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음악 파일 재생시 대중적인 MP3형식뿐 아니라 고음질 무손실 압축코덱인 FLAC, APE 등도 완벽히 지원해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CD수준의 음질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사진보기, 녹음, 텍스트보기 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고객이 원할 경우 추가 메모리를 통해 전체 용량을 늘릴 수 있다. 

8GB(기가바이트)는 2000개의 MP3음악파일, 8천장의 고해상도 사진, 일간지 50년치 분량이 저장될 수 있는 용량이다. 

빅빔 기획팀은 ’이번 KenI 제품의 가격인하는 꾸준한 제품생산성 향상과 메모리 가격인하 등의 여러요인을 통한 비용 절감의 결과로 이를 통하여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게 되어 기쁘다.’라 밝혔다. 

‘KenI’ 제품은 지마켓, 옥션, 디앤샵, 11번가 등지에서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빅빔 홈페이지(http://www.bigbeam.co.kr) 및 네이버 카페(café.naver.com/meizu)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빅빔 소개: 빅빔은 PC주변기기, B2B, 디지털 오디오 분야의 리더로 성장해온 기업입니다. PC가 지금의 휴대폰 이상으로 각광받던 시절 PC의 핵심부품인 메인보드를 테마로 빅빔을 창업하였습니다. 그 후 메인보드,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그래픽카드, 마우스, 키보드, 다수의 휴대용기기의 개발/생산/유통을 두루 경험하였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디지털오디오 분야의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되던 전략적 변곡점에서 기업간의 전자상거래에 결제솔루션을 제공하는 B2B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빅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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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빅빔 홍보팀 최홍덕 02-714-1392, gipple@bigb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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