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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본전문여행사로서 인지도를 높여왔던 (주)하늘땅여행이 지난 20일부로 로고를 새롭게 변경하고 투어명을 Jharu(제이하루)로 확정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지난달 25일 하늘땅여행이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인 (주)Jharu(등록번호: 도쿄도지사등록여행업 제3-6375호)를 설립함에 따라 본사와 도쿄 현지법인이라는 한국과 일본간의 연결 시스템이 구축됐다. 
이에 (주)하늘땅여행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투어명을 Jharu로 일원화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또한 (주)하늘땅여행의 로고도 Jharu로 새롭게 태어났다. J는 japan의 J를 나타내며 haru는 일본어의 봄이라는 뜻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신현용 (주)하늘땅여행 대표이사는 “한국과 일본간의 연결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향 후 일본전문여행사로서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2011년에는 인원충원을 비롯한 공격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일본이라는 단일지역만을 판매하는 여행사로서는 최초로 매출송객실적 상위 20위안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