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195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미 군정 당시에 발권은행 기능을 하던 조선은행의 행표를 그대로 사용해 왔다. "기존의 CI는 중앙은행의 위상을 표현하는 데 미흡할 뿐 아니라 권위적인 느낌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선진 중앙은행으로서 위상과 비전을 되새기겠다는 뜻에서 새 CI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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