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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4월 23일 -- 자전거 전문기업 인피자(대표: 김재혁, www.icorex.com)가 ‘코렉스자전거’로 사명을 변경했다. 

인피자 측은 23일 이같이 밝히고 “고급자전거 브랜드이자 회사명이었던 ‘인피자’를 사용했지만 대외적으로 잘 알려진 자전거 브랜드인 ‘코렉스’와 혼선이 있었다” 며 “브랜드와 회사명을 구분하고 자전거에 대한 전문성을 명확하게 하기위해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렉스자전거 소개: 주식회사 코렉스자전거는 ‘코렉스(COREX)’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국내 자전거 전문기업이다. 1980년 창업이래 1989년 당시에는 다소 생소했던 MTB자전거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면서 시장을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접이식 및 전기자전거 업계최초 출시, 철로자전거 국내최초 개발 등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에 가치를 두고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고급 산악용 브랜드인 '인피자'와 라이센싱 브랜드인 '키스해링자전거' 및 '박지성자전거' 등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업계에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다.
출처: 코렉스자전거
홈페이지: http://www.icore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