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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와이어) 2008년 08월 12일 08시27분-- 국내 브랜드빵 업계1위 샤니의 영국식 정통 샌드위치 브랜드 ‘샌드팜(Sandfarm)' 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샌드위치6종을 추가 출시하고, 기존 편의점에서 할인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크랜베리 참치마요 샌드위치’, ‘듬뿍 넣은 햄 샌드위치’, ‘에그 베지터블 샌드위치’,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 ‘에그 소시지 샌드위치’, ‘매콤달콤 참치 샌드위치’ 등 총 6종으로 가격은 1,800원에서3,000원선이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소고기 슬라이스, 크랜베리, 수제 소시지 등 고급 재료의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GS25, 훼미리마트 등 편의점과 ‘홈플러스’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이로써 샌드팜시리즈는 기존9종을 포함해 총 15종을 갖추게 되었다. 

샌드팜은 원료의 신선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샌드위치 브랜드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강한 소스 맛의 일본식 샌드위치와는 달리 원료가 지닌 본래의 맛을 강조, 더욱 담백하고 깔끔하다. 또한 ‘PLA 생분해성 친환경 용기’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은 물론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샌드팜 관계자는 “샌드팜은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이래 ‘신선한 원재료’, ‘철저한 제품수급’, ‘샌드팜만의 제조기술’의 삼합(合)을 갖춰 프리미엄 샌드위치 제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개발 및 유통망 확대공급을 통해 400억 원으로 추정되는 편의점 샌드위치 시장 선점을 통해 고급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