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건설 새로운 CI 선보여

중견건설그룹 우남건설이 새로운 CI를 선보인다.

우남건설은 2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새로운 CI는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약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무한대로 상승,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밝혔다.

새 CI는 우남건설을 포함한 골프레저사업, 해외사업 법인 등 전 관계사에 일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우남건설은 KB국민은행과의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통해 우량한 재무구조와 높은 신용등급을 인정받았으며, 수도권 첫 후분양제, 안성 윈체스트GC의 창립회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조기 마감한 바 있다. 

현재는 용인 흥덕지구와 보라지구에서 새로운 주거트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타운하우스를 분양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