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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Pod touch에 이어 iPhone, ipad까지 늘 새로운 제품들을 내 놓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iTune이라는 거대 공룡시장이다.

어떤 제품을 내 놓더라도 아이튠을 이용하게 만들고 그 마켓안에서 소비와 지출, 그리고 소득을 이뤄내는 구조.. 대단한 발상이다. 

최근 그런 수익 구조를 넘어 iAd를 운영중인데, 남들이 생각지 못한 블루오션  광고 마케팅이라 하겠다. 

어플을 다운받거나, 로딩시간 사이에 스팟형식이나 베너형식으로 광고를 넣는 전략... 이제 제품이 아니라 영혼을 파는 시대다. 

한국의 삼성과 LG가 기술이 최고라도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애플의 영혼까지 따라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애플 제품은 갈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반면에 소프트웨어값은 올라가는것 같다. 많이 팔면 그만큼 많이 사서 쓸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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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Insider에의하면, Apple의 iAd가 연말까지 미국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21%의 점유를 획득할 전망이라고예상하고 있다고 전햇습니다. 이에 비해 Google은 작년의 27%에서 올해21%로 하락, Microsoft는 작년의 10%에서 올해7%로 하락, Yahoo는 작년의 작년의 12%에서 올해9%로 하락, Nokia또한 5%에서 올해2%로 애플외의 모바일 광고 시장의 점유율이 점점 감소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출처 : Apple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