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KOREA] 미래프라즈마(대표 김철웅 www.mplasma.com)는 종이처럼 얇은 필름스피커를 선보였다.

필름스피커는 컬러인쇄가 가능하고 돌돌 말거나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어 오디오 기기, TV, 라디오, 컴퓨터, 전화기뿐만 아니라 각종 광고전단지, 연예인 사진 액자, 광고용 현수막, 포스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가볍고 크기제한이 없어 경기장 등 각종 행사장의 음향시설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리는 아래 원통이 아니라 필름 자체에서 발신되며 형태에 따라 음질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