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2월 03일 -- 농심켈로그(대표: 케이이치 나가오카)는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몸매관리 브랜드 ‘스페셜 K’를 국내에 전격 출시했다. 

한국에서 처음 출시되는 스페셜 K 제품은 쌀을 주원료(45%)로 하여 고단백, 저칼로리, 저지방의 균형 잡힌 영양에 바삭바삭 고소한 맛을 살린 체중조절용 제품으로, 맛과 영양을 챙기면서 지혜롭게 몸매관리를 하는 전세계 여성들로부터 50년 넘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켈로그만의 특별한 몸매관리 제품이다. 

‘스페셜 K’는 쌀을 도톰하게 구워내 바삭바삭 고소한 맛으로, ‘한 끼(1회 분 40g) 당 열량은 152 칼로리(kcal)이고 지방은 0.2g에 불과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이다. 또한,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강화해, 1회 제공량 당(40g) 각각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의 단백질 10%, 9가지 비타민 25%, 칼슘, 철분, 아연 등 3가지 미네랄 10%를 함유하고 있다. 스페셜 K는 우유에 넣어도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며, 하루 1~2회 식사를 스페셜K로 대체할 경우, 먹는 즐거움과 맛, 영양 섭취를 누리면서도 매일의 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다. 

켈로그의 ‘스페셜 K’는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50년이 넘도록 전 세계 50여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그 효과를 인정받아온 켈로그의 대표적인 ‘몸매관리 (Shape Management)’ 브랜드다. 몸매관리 (Shape Management)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분야로, 웰빙 트렌드와 함께 건강한 몸매 관리를 위해 중요한 운동, 생활습관과 더불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현대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스페셜 K’ 는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400%의 성장률을 보인 켈로그의 글로벌 No. 1 브랜드로서, 켈로그의 대명사 ‘콘푸로스트’ 보다 더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켈로그는 2005년 일본에서의 성공에 이어 한국에서도 몸매관리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여성 소비자들의 바램을 담아 스페셜 K를 출시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 새롭게 시리얼 카테고리 내 몸매관리(Shape Management) 시장을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켈로그 김진홍 마케팅 이사는 “스페셜 K는 기존의 다이어트 식품과는 달리, 맛과 먹는 즐거움을 누리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스마트한 체중조절용 식품이다”라고 소개하며, “이미 해외 50여개국에서 그 맛과 체중감량 효과를 인정 받은 스페셜 K가 한국 여성들에게도 훌륭한 ‘다이어트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 K’ 출시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 ‘스페셜 K’의 레이디로 선정된 탤런트 이수경이 CF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첫 광고는 12월 말경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12월부터 2월까지 출시 기념 샘플링, 매장 이벤트,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페셜 K’ 전용 홈페이지(www.specialk.co.kr)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농심켈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