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플의 모든 대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년간 달려야 할 마라톤이라면 결승까지는 이제 5개월 남짓 남았네요. 


끝까지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도착선에서 성공이란 이름으로 도착하시길.... 


새해 소원으로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