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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
2006.12.21 13:33
서글플것까진 없는데... ㅋㅋ
내가 그렇게 서글프게 글썼나?
기냥 우리 모일때 니가 멀리 있어서 서운하다 그정도 였는데....
슬퍼마라. 너에겐 예쁜딸과 든든한 남편이 있잖냐.
담에 다 같이 모일때 보믄 되지... 잘 지내고...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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