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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2008.07.02 16:17
뱃속의 행복이와 소연씨가 영감을 주었구나...
다른 어떤 작품보다..의미있고, 눈에도 띄고 좋다.
이제는 너의 이름앞에 저절도 디자이너라는 인식이 내게도 된다..
너의 전시회 참석하지 못해..너무 아쉽네~
이거..일본으로 날라가야하는거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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