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인의 글씨하나 꽃피우네
일시 : 2008.10.9 - 10.26
장소 : 홍대 상상마당3층


글씨로 그림을 그리는 캘리그래퍼 영묵 강병인.
검정먹으로 글을 쓴다기 보다는 그린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그의 작품은
한글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한글날 상상마당 전시장에서 강병인선생님과 함께
081009 bra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