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수많은 디자이너들과 전문업체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뽑내는 전시회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었고, 참신하고 새로웠다.
나도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억에 감동을 전해줄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