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모임에는 20여분 정도 오신거 같은데요. 다섯번의 모임을 하면서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는 모임이 아녔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 다음 6번째 모임부터는 더 재밌고 유익했으면 합니다.

다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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