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하지 않은일만 있을뿐이다.

살면서 수 많은 시작 앞에서 고민했던일은 할까? 말까? 였다.
결과는 최후에 알게되는것이지만, 요즘은 시작도 하기전에 결과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리고는 할 수 없는일이라 단념해버린다. 
알고보면 할 수 없는  일이 아니고, 하지 않은일이겠지만....


080704 bra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