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잘 만들어진 고속도로를 달리고 싶은가? 아니면 아마존 오지를 가고 싶은가?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이 전자일 것이다.

사람들은 이미 개척보다는 개발된것에 익숙해져있기에 힘든일을 애써 하려 하지 않는다.

쉬운길은 누구나 간다.

그러나 누구나 가는 길은 기억될수도 기억하지도 않는다.

힘들고 어렵게 걸어간 내 길을 훗 날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개척하자.

080717 branz th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