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는 직원들을 부린다고 생각해선 안된다. 
그들은 나의 동반자이며 동업자이다.
그들이 없으면 오너도 없다. 

오너는 위에서 군림하는것이 아니라 사원들 아래서 존중하는 것이다.


090213(c) IBICI Design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