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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대표작 알레그리아(Alegria)를 공식 후원하고 공연기간 동안 「시크릿, 알레그리아의 화려함을 입다」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고객 행사를 펼친다. 사진은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의 공연배우들이 시크릿폰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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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0월 13일 -- LG전자 프리미엄 휴대폰 ‘시크릿(SECRET)’이 고객들의 감성충전을 위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한다.
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는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대표작 알레그리아(Alegria)를 공식 후원하고 공연기간 동안 「시크릿, 알레그리아의 화려함을 입다」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고객 행사를 펼친다.
LG전자는 싸이언 홈페이지(http://www.cyon.co.kr) 또는 코엑스 내 ‘싸이언 플래닛’을 방문,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70쌍에게 알레그리아 공연초대권(R석 2매)을 증정한다.
또, 공연장에 별도의 ‘시크릿 컬러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 전원에게 즉석 기념사진 촬영서비스와 함께 알레그리아 엽서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관람고객 중 시크릿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공연 프로그램북 또는 공연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알레그리아 티켓을 구매하는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시크릿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LG전자 MC한국사업부장 조성하(趙星河) 부사장은 “퀴담보다 한층 화려해진 알레그리아는 보석처럼 빛나는 컬러를 입고 새롭게 출시된 시크릿폰의 고품격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해온 싸이언은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품격 문화 혜택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소개: LG전자는 이동통신, 생활가전, 디스플레이, 디지털미디어 등 4개 사업군으로 구성된 세계 전자 이동통신 산업의 중심기업으로, 휴대전화, 에어컨, 세탁기, 평판TV, 홈시어터시스템, DVD플레이어 및 광 저장장치 등에서 세계시장 선도 위치에 있다. 2007년 말 현재 글로벌 매출 규모는 41조원으로, 전 세계 114개 해외 법인 및 지사에서 8만2천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출처: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