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사과 한 개씩을 먹으면 병원 갈 일이 없다는 서양의 속담은 이미 잘 알려진 통설이다. 사과는 스트레스와 성인병을 예방하고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등, 현대인의 건강 지킴이로 손색이 없는 과일이다.
최근 사과를 과일째 먹기보다는 주스로 먹는 것이 효과적임이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다. 영국 국립 심장폐연구소 연구팀의 연구 결과 사과주스를 최소 하루 한 번 이상 마시는 아이는 한 달에 한 번 미만으로 마시는 아이에 비해 천식으로 쌕쌕 거리는 호흡을 할 위험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사과는 열매 자체를 먹는 것보다는 농축액이나 주스로 먹을 경우 폴리페놀 성분을 보다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웅진식품 브랜드매니저 박수찬 과장은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닌 사과음료 시장에서 100% 국내산 사과만을 사용한 ‘자연은 170일 사과100’의 건강함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 기존의 사과 음료와는 다른 클리어 타입의 깨끗한 맛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 이 라고 말했다.
180ml 병 타입으로 제작되어 하루 한 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연은 170일 사과 100’.
생활 속에서 손쉽게 건강함을 지키고자 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출처: 웅진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