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모임에는 20여분 정도 오신거 같은데요. 다섯번의 모임을 하면서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는 모임이 아녔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 다음 6번째 모임부터는 더 재밌고 유익했으면 합니다.
다들 어떠셨나요?
2011.02.24 10:58:48
항상 술은 저 혼자 먹은 티 나네요.
맥주 한잔만 마셔도 얼굴 빨개지는 촌놈병... ㅋㅋ
이번 모임은 New Face도 많았고, New Story도 많아 즐거웠던 모임입니다.
2011.02.24 16:27:22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하도 웃어서 배가 넘 아펐습니다. ㅎㅎ.
홍순재 대표님과 김민식 대표님의 배틀 만담 다음에도 또 기대합니다. ^^
담에는 더 많은 분들과 더 좋은 자리를 갖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맛있고 즐거운 모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