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와이어) 2008년 10월 02일 -- 금연의 필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못 끊는게 담배다. 

인코는 전자담배 아바테(www.avate.co.kr)를 국내에 선보이며 금연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이미 유럽선진국에서는 전자담배로 인한 금연인구가 점점 늘어나고있는 추세로 시장이 확대되고있다. 아바테는 일반담배와 맛과 모양은 유사하지만 발암물질 등 독성을 제거하고 순수 니코틴과 식물성분이 함유된 담배대용 전자금연제품이다. 

순수 니코틴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며, 연기는 일산화탄소가 아닌 바이오센서로 인해 발생하는 수증기이므로 사용자는 담배의 맛을 느끼지만 주변에서는 전혀 담배냄새가 나지않아 몸에 절대 냄새가 베이지 않아 자신뿐 아니라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차 안과 같은 밀폐된 장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카트리지를 교체하는 방식이라 위생상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맛과 연기는 일반담배와 비슷해 거부감 없이 금연을 자연스럽게 도와준다. 또한 전자담배는 피울 시 맛은 비슷하고 하루나 이틀정도 전자담배를 사용한 후 일반 담배를 다시 피우게되면 원래의 담배맛이 안나고 역하거나 독한 맛처럼 느껴져 담배를 더욱 피우지 않을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금연 시 가장 어려운 금단현상 등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스트레스 없이 금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일한 금연보조용 전자기기이다. 

아바테 신승우 대표는 “그 동안 금연에 실패하신 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다만 전적으로 전자담배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금연 시 초기에 금연자의 의지가 같이 부합되어야만 좋은결과로 쉽게 이어질수있다 아바테 전자담배를 통한 단계별 프로그램도 구성했으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