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08월 27일 09시27분-- 삼성전자 파브가 8번의 ‘금’ 방긋으로 올림픽 폐막을 함께 했다. 한국선수단이 획득한 자랑스러운 13개의 금메달 중 8개가 파브 광고 속 쿵푸팬더가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파브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주인공의 양궁, 역도, 태권도 도전기를 그린 보르도 750 광고를 제작, 올림픽에 앞서 선보이며 쿵푸팬더에게 승리의 메달을 선사했다. 또한 해당 경기 중계 전후로 광고를 방영하며 전국의 시청자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은 듯 양궁 남녀 단체, 역도의 장미란과 사재혁, 태권도 남녀 대표 선수들이 총 8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 국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삼성전자 파브 관계자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우수한 기량을 자랑하는 경기 종목을 선택,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광고를 제작했다”며, “광고를 통해 응원한 경기에서 많은 금메달이 나와 그 기쁨이 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 파브 보르도 750 CF는 <쿵푸팬더> 제작사 드림웍스가 파브를 위해 특별 제작한 국내 최초의 ‘브랜드 커스터마이즈드(Brand Customized)’ 광고로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또한 세계 최초 <쿵푸팬더>시사회, 쿵푸팬더 커스튬 시구, 베이징 승리 기원 페스티벌 등 파브와 드림웍스의 다양한 쿵푸팬더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각종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출처: 삼성전자 |